버팔로 세이버스 티켓

디트로이트 레드윙스 - 버팔로 세이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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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펄로 세이버스
버펄로 세이버스는 미국 뉴욕주 버펄로를 연고로 하는 프로 아이스하키 팀으로, 내셔널 하키 리그(NHL) 동부 콘퍼런스 애틀랜틱 디비전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이 팀은 1970년 리그가 14개 팀으로 확장될 때 밴쿠버 커넉스와 함께 창단되었습니다. 창단 이후 1970년부터 버펄로 메모리얼 오디토리엄에서 경기를 치르다가 1996년부터는 퍼스트 나이아가라 센터를 홈 경기장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팀명은 흔히 그렇듯 논쟁 끝에 결정되었습니다. 버펄로 소재 다른 스포츠 팀들에 흔한 ‘바이슨(Bison)’이라는 이름을 피하고 싶었던 구단주는 곧바로 팀명 공모전을 실시했습니다. 최종 선택된 이름은 ‘세이버스(Sabres)’였는데, 리더가 사용하는 무기인 세이버(군도)가 공격과 수비 양면에서 상징적으로 잘 어울린다는 이유에서였습니다.
세이버스는 두 차례 스탠리컵 결승에 진출한 바 있습니다. 1975년 필라델피아 플라이어스에게, 1999년에는 댈러스 스타스에게 아쉽게 패했습니다. 팀 역사에서 가장 유명한 라인은 ‘프렌치 커넥션(French Connection)’으로, 질베르 페로(Gilbert Perreault), 릭 마틴(Rick Martin), 르네 로베르(Rene Robert)로 구성된 라인이었습니다. 세 선수는 각각 11번, 7번, 14번 등 팀에서 영구 결번의 영예를 안았으며, 2012년 퍼스트 나이아가라 센터 앞에 이들을 기리는 동상도 세워졌습니다. 그 외 팀 호튼(2번), 팻 라폰테인(16번), 대니 게어(18번), 도미닉 하셱(39번) 또한 영구 결번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이제 이 뛰어난 선수들의 프로필을 살펴보겠습니다.
질베르 페로는 세이버스에서 17시즌을 뛰었으며, 1990년 하키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습니다. 좁은 공간에서의 스틱 핸들링 능력이 탁월해, NHL 역사상 가장 기술적이고 창의적인 플레이메이커 센터 중 한 명으로 평가받습니다. 그는 세이버스가 NHL에 처음 참가한 시즌에 첫 번째 지명으로 선택된 ‘원조 버펄로 세이버’이기도 합니다.
릭 마틴은 1971년부터 1981년까지 10년 동안 세이버스에서 활약했습니다. 그의 최고의 시즌은 1974–75 시즌으로, 단 68경기에서 52골 95포인트를 기록했습니다. 그는 NHL 커리어 동안 다섯 번이나 최소 44골 이상을 넣었습니다.
르네 로베르는 1971년부터 1979년까지 세이버스에서 뛰었습니다. 그의 최고 공격 시즌은 1974–75 시즌으로, 40골 60어시스트 총 100포인트를 기록하며 팀 최초로 한 시즌 100포인트를 달성한 선수로 남았습니다.
팻 라폰테인은 커리어 내내 뉴욕 지역 팀에서만 활약한 선수로, 1991년부터 1997년까지 세이버스에서 뛰었습니다. 그는 865경기에서 1,013포인트(경기당 평균 1.17포인트)를 기록했으며, 이는 은퇴 선수 포함 미국 출신 선수 중 최고의 기록입니다.
팀 호튼은 42세의 나이에 후반부 커리어 마지막 2년을 세이버스에서 보냈습니다. 당시 근시로 고생하고 있었지만, 1973년 그의 활약은 세이버스의 첫 플레이오프 진출에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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