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워키 브루어스 티켓

LA 에인절스 - 밀워키 브루어스
대해서 밀워키 브루어스
밀워키 브루어스는 위스콘신주 밀워키를 연고로 하는 프로 야구팀으로,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NL) 센트럴 디비전에 속해 있습니다. 팀 이름이 ‘브루어스(Brewers)’인 것은 결코 놀랄 일이 아닌데, 밀워키는 오랫동안 “세계의 맥주 수도”로 불렸으며, 파브스트(Pabst), 슐리츠(Schlitz), 밀러(Miller), 블라츠(Blatz) 등 미국의 대표적인 대형 맥주 회사들이 모두 이곳을 기반으로 했기 때문입니다. 홈구장은 2001년 개장한 밀러 파크(Miller Park)로, 약 41,900석 규모입니다.
팀의 기원은 1969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창단된 아메리칸리그(AL) 확장팀 ‘시애틀 파일럿츠(Seattle Pilots)’였습니다. 파일럿츠는 단 1년만 시크스 스타디움에서 경기를 치른 뒤 재정 문제로 인해 밀워키로 이전했고, 이때부터 ‘브루어스’라는 이름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1970년부터 밀워키 카운티 스타디움을 홈으로 사용했고, 1998년에는 내셔널리그로 리그를 변경했습니다.
브루어스의 유일한 월드시리즈 진출은 1982년에 이뤄졌습니다. 당시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 시리즈에서 캘리포니아 에인절스를 꺾고 월드시리즈에 올랐지만,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게 4-3으로 아쉽게 패했습니다. 그 이후로도 꾸준히 경쟁력을 유지하며 2011년에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를 3-2로 꺾고 NL 디비전시리즈에서 승리했으나, 챔피언십 시리즈에서는 역시 카디널스에게 4-2로 패해 월드시리즈 진출은 무산되었습니다.
브루어스는 창단 이래 꾸준히 팀 운영과 경기력 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왔으며 아직 월드시리즈 우승은 없지만 미래가 밝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많은 뛰어난 선수들이 브루어스를 거쳐갔습니다. 그중 대표적인 선수들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투수 트레버 호프만은 MLB 정규시즌 최다 세이브 기록 보유자로, 2009년 브루어스에 합류했습니다. 2009년과 2010년에 팀 승리에 크게 기여했으며, 2010년 9월 8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를 상대로 개인 통산 600세이브를 달성했습니다. MLB 역사상 최고의 마무리 투수로 꼽히는 인물입니다.
‘스테이먼 고먼(Stammin' Gorman)’이라는 별명으로 팬들에게 사랑받았던 고먼 토머스는 1982년 페넌트 레이스로 이어지는 기간 동안 팀의 중심 타자였습니다. 그의 최대 장점은 장타력이며, 10시즌 동안 브루어스 성공의 핵심이었습니다.
외야수 제프 젠킨스는 1995년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9순위로 밀워키에 지명되어 1998년부터 2007년까지 활약했습니다. 그는 브루어스에서 1,200안타 이상을 기록한 최근 세대 유일의 선수입니다.
라이언 브라운은 브루어스의 미래로 불리며, 데뷔 초기 4시즌 동안 128홈런, 420타점, 149 2루타, 장타율 .554를 기록하며 강력한 공격력을 보여줬습니다. 2015년에는 타율 .285, 25홈런, 84타점을 기록했습니다. 현재는 다시 좌익수로 복귀해 활약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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